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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신격호 롯데 나전칠기 공예품대전’ 첫 개최…전통 계승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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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4. 07:10

롯데장학재단, ‘신격호 롯데 나전칠기 공예품대전’ 첫 개최…전통 계승 앞장

간단 요약

롯데장학재단이 나전칠기 기술 보존을 위해 ‘2026년 신격호 롯데 나전칠기 공예품대전’을 처음 개최했습니다.

전통과 현대 부문에서 총 14점이 수상했으며, 수상작은 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 마루아트센터에서 전시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롯데장학재단이 우리나라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기술 단절을 막기 위해 ‘2026년 신격호 롯데 나전칠기 공예품대전’을 처음으로 열었습니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나전칠기는 제작 과정이 어렵고 수요가 줄어 기술을 이어가기 쉽지 않다”며, 이 훌륭한 기술이 사라지지 않도록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서울 종로 마루아트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총 127점의 출품작 중 14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전통 부문 대상은 배광우 작가의 ‘나전칠 국화당초문 팔각합’이, 현대 부문 대상은 윤상희 작가의 ‘수리수리 신 수리’가 차지했습니다. 심사는 예술성, 완성도, 전통 및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됐습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0만 원, 최우수상 500만 원, 우수상 200만 원, 장려상 1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습니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 마루아트센터 그랜드관에서 일반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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