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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세계적 탄소배출권 인증기관 '베라'와 손잡고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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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4. 09:01

IBK투자증권, 세계적 탄소배출권 인증기관 '베라'와 손잡고 시장 확대

간단 요약

자발적 탄소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비영리기관 베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략 세미나와 프로젝트 공동 개발 등을 통해 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IBK투자증권이 세계적인 자발적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베라(VERRA)'와 손잡고 국내 및 아시아 탄소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14일 양사는 업무협약을 맺고 그간 축적해 온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자발적 탄소시장(VCM)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베라는 미국에 본부를 둔 비영리기관으로, 국제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탄소 감축 실적 인증 프로그램인 'VCS(Verified Carbon Standard)'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베라 표준 방법론 세미나 개최, 탄소감축사업 검증 교육, 프로젝트 사례 공유 및 고품질 프로젝트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엄성일 IBK투자증권 탄소금융본부장은 "탄소시장과 투자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탄소감축사업에 자금을 공급하겠다"며 "기업의 실질적인 저탄소 전환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IBK투자증권은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사업성 분석과 금융 주선을 아우르는 종합 탄소금융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기업의 에너지 전환을 돕는 전환금융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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