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KAIST

#카이랄성

#빛의 회전 방향

#분자 바람개비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KAIST, 복잡한 신소재 없이 '분자 바람개비'로 빛 회전 방향 제어 기술 개발

logo

뉴스보이

2026.08.14. 10:03

KAIST, 복잡한 신소재 없이 '분자 바람개비'로 빛 회전 방향 제어 기술 개발

간단 요약

분자의 집단적 배열을 제어해 빛의 회전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카이랄 첨가제를 극소량만 활용해 디스플레이와 보안 기술의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AIST 화학과 윤동기 교수 연구팀이 복잡한 신소재 합성 없이 빛의 회전 방향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충남대학교, 아주대학교, 연세대학교 및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제1저자로 참여한 한정연 박사과정 학생의 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됐습니다. 연구팀은 대칭적인 비카이랄 액정 분자를 공간적으로 제한한 상태에서 전기장을 가해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카이랄 바람개비' 구조를 형성하고, 이를 고분자 나노섬유로 영구적으로 복제했습니다. 카이랄성이란 우리의 왼손과 오른손처럼 거울에 비친 모습과 같지만 서로 완전히 겹쳐지지 않는 성질을 의미합니다. 기술의 핵심은 전체 물질의 1% 미만인 극소량의 카이랄 첨가제입니다. 연구팀은 이를 활용해 모든 바람개비가 같은 방향을 향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이는 레고 블록을 조립하는 방식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듯, 같은 분자라도 배열 방식에 따라 서로 다른 광학적 특성을 나타낼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입니다. 이번 기술은 발광 분자 자체에 카이랄성을 새롭게 도입하지 않고도 주변 구조의 배열만으로 방출되는 빛의 편광 특성을 제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향후 디스플레이와 광통신, 보안 기술 등 다양한 첨단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