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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물길에 펼쳐지는 빛의 수족관,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인어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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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4. 10:48

청계천 물길에 펼쳐지는 빛의 수족관,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인어 띄운다

간단 요약

서울관광재단이 청계천 미디어아트 전시 '청계 소울 오션'에 관람객 참여형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습니다.

현장 QR코드로 나만의 인어를 디자인하면 청계천 물길 위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관광재단미디어아트 전시 '청계 소울 오션'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신규 콘텐츠 '인어가 헤엄치는 밤'을 공개했습니다. 관람객은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웹사이트에 접속해 취향대로 인어를 디자인할 수 있으며, 완성된 인어는 청계천 물길 위로 투사되어 다른 관람객의 인어들과 함께 어우러집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청계천 광교 아래 및 광교 갤러리 일대에서 연중무휴로 진행됩니다. 운영 시간은 8월까지는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이며, 9월부터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로 조정됩니다. 다만 우천 등으로 청계천 진입이 통제될 경우 전시는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신규 콘텐츠 공개를 기념해 오는 8월 15일부터 30일까지 SNS 연계 이벤트도 열립니다. 참여자에게는 특별 제작된 키캡, 컵받침, 타투 스티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됩니다. 전시 장소는 지하철 1호선 종각역 5번 출구에서 남쪽으로 약 300m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정병호 서울관광재단 관광축제이벤트팀장은 "서울의 대표 야경 명소인 청계천이 관객의 참여로 시시각각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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