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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고려당, 광복절 맞아 쪽방촌에 '서울빵' 8150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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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4. 11:16

서울시·고려당, 광복절 맞아 쪽방촌에 '서울빵' 8150개 나눔

간단 요약

서울시와 고려당이 광복절을 기념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서울빵 8150개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나눔은 서울빵 판매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한 양측의 협약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광복절을 맞아 14일 서울역 온기창고에서 제빵기업 고려당과 함께 기부 전달식을 열고 '서울빵' 8150개를 기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고려당은 대한민국이 독립을 되찾은 1945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서울시와 공동 개발한 서울빵의 판매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홍인성 고려당 대표이사는 광복의 해에 문을 연 기업으로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기부된 8150개의 빵은 이날부터 연말까지 쪽방촌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특화형 푸드마켓인 온기창고에 순차적으로 비치됩니다. 또한 서울시는 광복절을 기념해 5개 쪽방촌에 거주하는 보훈가족 25명에게 서울빵과 굿즈를 담은 '보은상자'를 별도로 전달했습니다. 한편, 지난 4월 출시된 서울 단팥빵과 통밀브레드 등 서울빵 제품군은 현재까지 9만 개 이상 판매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쪽방촌 주민을 위한 온기창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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