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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9440억 재산분할, 재상고로 대법원 재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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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5. 01:38

최태원-노소영 9440억 재산분할, 재상고로 대법원 재심리
최태원 회장, 9440억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불복 재상고
1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하여 재상고장을 제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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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 측은 재상고 기한 마감 1분 전인 8월 14일 밤 11시 59분 서울고법에 재상고장을 제출하여 대법원의 재심리를 받게 됨
3
법조계는 대법원이 법률심인 점과 파기환송심이 대법원 취지를 따른 점을 들어 재상고심에서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함
4
재계에서는 이번 재상고가 천문학적인 재산분할 재원 마련을 위한 시간 벌기 및 하루 약 1억 3천만 원에 달하는 지연이자를 피하려는 의도로 해석함
5
최 회장 측은 주주와 그룹 경영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자세로 남은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힘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왜 9년째 이어지고 있나?
down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의 시작과 1심 판결은?
down
2심 판결과 대법원의 파기환송 이유는?
down
파기환송심의 쟁점과 판결 내용은?
down
최 회장의 재상고가 가지는 의미는?
leftTalking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의 시작과 1심 판결은?
rightTalking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1988년 결혼했으나, 최 회장이 2015년 혼외자 존재를 공개하며 이혼 의사를 밝혀 파경을 맞았습니다. 2017년 최 회장이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합의가 무산되었고, 2018년 정식 소송으로 이어졌습니다.
•
노 관장은 2019년 12월 맞소송을 제기하며 위자료와 재산분할을 청구했습니다. 2022년 12월 1심 재판부는 SK 주식을 최 회장의 특유재산으로 보고 분할 대상에서 제외, 위자료 1억 원과 재산분할금 66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leftTalking
2심 판결과 대법원의 파기환송 이유는?
rightTalking
•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1심을 뒤집고 SK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하며, 노 관장의 기여를 인정해 위자료 20억 원과 재산분할금 1조 3808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특히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이 SK 성장에 기여했다고 판단했습니다.
•
그러나 2025년 10월 대법원은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불법 자금이므로 재산분할에서 노 관장의 기여로 참작할 수 없다고 판단, 재산분할 부분을 파기환송했습니다. 이혼과 위자료 20억 원은 확정된 상태로 재산분할 규모만 다시 심리하도록 했습니다.
leftTalking
파기환송심의 쟁점과 판결 내용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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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환송심의 주요 쟁점은 SK 주식의 재산분할 대상 포함 여부와 가액 산정 기준이었습니다. 재판부는 대법원 판결 취지를 따르면서도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이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된다고 판단, 노 관장의 가사 및 대외 활동 기여를 인정했습니다.
•
지난달 24일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주식 가액 산정 기준 시점은 항소심 변론 종결일(2024년 4월 16일)로 정했으나, 이후 주가 상승분은 재산분할 비율 산정에 반영했습니다.
leftTalking
최 회장의 재상고가 가지는 의미는?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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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 측은 파기환송심이 정한 분할 비율의 적정성을 다투기 위해 재상고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기존 대법원 상고심에서 불법 비자금 300억 원이 기여에서 빠졌음에도 분할 비율이 소폭 낮아진 점을 문제 삼을 여지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
재계에서는 이번 재상고를 최 회장이 944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할 시간을 벌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판결 확정 시 발생하는 연 5%의 지연이자를 피하고, SK실트론 지분 매각 등 자금 조달 방안을 모색할 시간을 확보하려는 의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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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경향신문
│
47개의 댓글
best 1
2026.8.14 21:48
재상고 기한인 자정을 1분 남기고라... 참 지저분하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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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8.14 20:39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쯧쯧..배우자에게 덕에 여기까지 왔으면서 욕 먹을까봐 남들 시선 피해서 1분남겨놓고... 쑈도 정도것해야지, 다시한번 정당한 법원판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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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8.14 17:08
대법의 판단을 한번이 아니라 백번을 더 받더라도 유책배우자로서 그대의 후안무치함은 달라질 수가 없다 그리도 억울하면 당당하게 나설 것이지 시한 1분전이 뭐냐...찌질의 끝판왕이 그룹경영과 주주들의 이익을 위해 고심해? 정말 고쳐 쓸 수 없는 인간성에 그저 말만 번지르하니 당장 다음주 주가부터 걱정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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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
44개의 댓글
best 1
2026.8.14 18:14
바람은 피고싶고 돈은 안주고 싶고 뭐하나 포기못하면서 하고싶은건 다 하고 살았네. 줄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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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16:28
이미 부정적 영향 끼치고 기업경영에 타격 큰데 그만한 가치있는 여자냐?? 그 불륜녀는 세자녀있는 가정 파괴범이고 그녀 딸은 불륜으로 낳은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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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17:20
줄건줘라. 노소영이 바람핀거도아니고 니가 다른살림 차려놓고 이짓하면 안쪽팔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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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BN
│
3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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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1:39
노태우 덕에 이렇게 컸으면 그냥 주지 쓰레기로 남고 싶은가 쪽팔리게 애들한테 부끄럽지도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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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16:05
희대의 사악한 불륜남으로 넘고 싶나봐유 그래도 애들 엄마인데 뻔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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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2:00
시간 벌기용이겠지.재산 평가싯점 달라지면 몇배 더 물수도 있다.태원아 많이 남아 있는거 같지만 고작 20년 내외다.후회할짓 그만해라.자식들 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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