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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걱정에 통신사 갈아탄다…결합상품은 '방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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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6. 14:37

개인정보 유출 걱정에 통신사 갈아탄다…결합상품은 '방어막'

간단 요약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통신사 선택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며 실제 이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IPTV 결합상품 이용자는 위약금 등의 이유로 이동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최근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이 통신사 이동을 결정짓는 새로운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연구진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자료를 바탕으로 7,120명의 표본을 분석한 결과, 2024년에서 2025년 사이 35.3%에 해당하는 2,516명이 통신사를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에는 나이나 요금제 유형이 주된 이동 사유였으나, 최근 통신 3사 전반에서 유출 의혹이 불거지며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실제로 온라인상에서 개인정보 도용을 걱정하는 정도가 클수록 통신사를 옮긴 비율이 높았습니다. 반면,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없었던 이전 시기에는 이러한 우려가 통신사 이동과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통신사 이탈에는 인구통계학적 특성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연령이 높고 학력이 낮을수록 이동 비율이 높았으며, 음성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 역시 이동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다만 인터넷과 IPTV를 묶은 결합상품 가입자는 서비스 해지의 번거로움과 위약금 부담으로 인해 통신사를 옮길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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