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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제주 최고 270mm 폭우 강타…침수 피해 잇따르고 산사태 경보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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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6. 17:03

남부·제주 최고 270mm 폭우 강타…침수 피해 잇따르고 산사태 경보 상향

간단 요약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시간당 많은 비가 내려 주택 침수와 도로 마비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일부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로 격상하며 추가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제주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271.5mm의 폭우가 기록되는 등 곳곳에서 침수와 시설물 전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전남·광주 지역에서만 오전 10시 30분 기준 125건의 호우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중 주택 침수가 50건, 도로 침수 38건, 상가 침수 14건 등 침수 관련 신고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강원 영월군 38번 국도에서는 관광버스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 1명이 중상을 입고 17명이 경상을 입는 등 인명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산림청은 오전 8시 30분을 기해 전남·광주·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높였습니다. 이번 비로 농작물 생육과 녹조 완화에 대한 기대가 나오지만, 대구·경북 지역의 주요 댐 저수율은 안동댐 39.6%, 임하댐 41.8%, 영천댐 32.3%, 운문댐 24.1% 등으로 전날과 큰 차이가 없어 가뭄 해갈에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기상청은 17일까지 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150~2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추가 강우로 인한 산사태와 하천 범람, 계곡 고립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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