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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전남·광주 200㎜ 폭우…침수 피해 145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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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7. 16:28

광복절 연휴 전남·광주 200㎜ 폭우…침수 피해 145건 발생

간단 요약

광복절 연휴 기간 전남과 광주에 쏟아진 폭우로 145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으며, 현재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광복절 연휴 동안 전남과 광주 지역에 최대 20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 오후 1시까지 여수 돌산 218.5㎜, 해남 솔라시도 217㎜ 등 기록적인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특히 목포에서는 시간당 66.4㎜의 비가 내려 시간당 강수량 극값을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비로 전남·광주 전역에서 총 145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침수 관련 신고가 130건으로 가장 많았고, 나무 쓰러짐 6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농작물 피해도 이어져 영암·무안·해남 지역을 중심으로 벼 17.3㏊, 무화과 1.9㏊, 고추 0.2㏊가 침수되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보고된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18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며 모두 해제되었습니다. 다만 월출산과 무등산 등 주요 국립공원 탐방로는 부분 통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편, 동복댐과 주암댐의 저수율은 각각 48.2%와 38.1%로, 강수 유입이 반영되기 전이라 큰 변화는 없는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18일과 19일에도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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