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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주담대 가산금리 7년 만에 최고치…법 개정 취지 무색해진 대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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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8. 10:36

5대 은행 주담대 가산금리 7년 만에 최고치…법 개정 취지 무색해진 대출 시장

간단 요약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가산금리가 평균 3.27%로 2019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고금리 카드론 이용자 비중이 41%까지 치솟는 등 서민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가산금리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지난 6월 신규 취급된 분할상환방식 주담대 가산금리는 평균 3.27%로, 1년 전보다 0.33%포인트 상승하며 관련 통계가 확인되는 2019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은행별로는 NH농협은행이 3.93%로 가장 높았고, 하나은행(3.50%), 우리은행(3.36%), KB국민은행(3.13%), 신한은행(2.4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권이 가산금리를 올린 배경에는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당초 정부는 은행법을 개정해 지급준비금이나 예금보험료 등 법정 비용을 가산금리에 반영하지 못하도록 했으나, 은행들이 대출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면서 법 개정의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은행들은 가산금리 인상 외에도 비대면 접수 제한, 대출 한도 축소, MCI·MCG 가입 제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출 문턱을 높여왔습니다. 은행권의 대출 조이기가 이어지면서 차주들은 고금리 카드론으로 내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8개 전업 카드사의 연 16% 이상 20% 이하 카드론 이용자 비중은 41.0%에 달했습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19일 금융권 실무회의를 열고, 은행별 자체 규제가 실수요자의 대출을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는지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서울신문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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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7 23:46
대출을 막는 방식이 문제. 기준을 어디로 잡고 막을지가 아니라 일단 용도에 관계 없이 다막으니 옆으로 터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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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8 05:20
대출 풀고, 금리 올리고 집 살사람은 사라고 해라. 어차피 갚을 능력 안되면 알아서 안빌린다. 그냥 시장에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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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8 03:46
중산층 아예 외식도 못하게 만드는 이재명 정권. 이자만 올랐나. 월세 전세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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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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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8 00:49
은행은 금리로 돈벌고 국가는 세금으로 돈벌고. 중산층은 사라지고 국민은 가난해지고. 사다리는 부러지고 빈부격차는 커지고 . 일하는 사람들은 뜯기고 노는 사람들은 지원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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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8 00:58
서민들 생활이 벼랑끝으로 내몰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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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8 00:43
가산금리로 돈벌이를하는 금융회사들에 정부에서는 강력한 제재를 내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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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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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8 04:20
이재명 대통령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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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8 06:41
정부에서 이런거나 좀 관심가져라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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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8 04:17
떼돈 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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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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