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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소멸 위기 공적 항공마일리지 모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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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8. 15:19

강릉시청, 소멸 위기 공적 항공마일리지 모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간단 요약

강릉시청 직원 31명이 자발적으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기부해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소멸 위기였던 마일리지는 433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바뀌어 보육원 아동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릉시청 공직자들이 공무국외출장으로 쌓인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모아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나눔에 나섰습니다. 시 개청 이래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기부는 유효기간 내 사용하지 못해 소멸하던 공적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마일리지를 보유한 직원 3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43만 3,350마일리지, 433만 원 상당을 모았습니다. 이를 통해 마련된 곰탕, 육포, 빵, 간식 등 6개 품목 472개의 기부 물품은 지난 18일 강릉보육원에 전달됐습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마일리지가 지역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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