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김건희·윤한홍 등 5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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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8. 15:09

[속보]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김건희·윤한홍 등 5명 기소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종합특검은 18일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와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을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여사에게는 알선수재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김 여사는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당시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공사를 수주하도록 관여하고, 그 대가로 디올 의류 등 1012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21그램은 김 여사와 친분이 있던 업체로 조사됐습니다. 윤 의원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 팀장을 맡아 관저 이전 작업을 총괄하면서 무자격 업체인 21그램의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윤 의원은 김 여사, 21그램 대표와 함께 관저 후보지를 사전 답사했으며, 김 여사가 소개한 21그램 대표의 연락처를 김오진 전 비서관에게 전달하며 업체 선정에 관여한 것으로 특검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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