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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거제·통영 호우 피해 현장 점검…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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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8. 16:26

박완수 경남지사, 거제·통영 호우 피해 현장 점검…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간단 요약

이번 호우로 거제와 통영에서 사망 1명, 부상 3명 등 인명 피해와 농경지 364ha가 침수되었습니다.

현재 이재민 75가구 164명이 대피 중이며, 도는 이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8일 호우 피해가 집중된 거제와 통영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복구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호우로 해당 지역에서는 사망 1명, 부상 3명 등 4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농경지 364ha가 침수되는 등 막대한 재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박 지사는 거제 장평초등학교 복구 현장에서 권순기 도교육감 및 제39보병사단장과 만나 신속한 복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장에서 양수기 추가 지원 요청이 나오자 박 지사는 양수 기능을 갖춘 소방차를 즉시 투입하도록 조치했습니다. 현재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등에는 총 75가구 164명의 이재민이 대피해 머물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이재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텔 숙박 지원, 목욕탕 쿠폰 제공, 급식 보완 및 심리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합니다. 아울러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정부에 거제와 통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속히 선포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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