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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항공사 결항·지연 피해구제 급증…진에어 3년간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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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8. 10:51

국적 항공사 결항·지연 피해구제 급증…진에어 3년간 최다 기록

간단 요약

최근 3년간 국적 항공사 피해구제 신청 중 결항·지연이 70% 이상을 차지하며 급증했습니다.

특히 진에어 등 상위 3개 항공사에 피해가 집중돼 이용객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연수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국적 항공사를 대상으로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은 총 288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국제선 항공교통 이용자는 6831만9000명에서 9454만8000명으로 38.4% 증가하며 항공 수요가 급증했지만, 이에 따른 운송 불이행 피해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전체 피해구제 신청 중 결항과 지연 등 운송 불이행 관련 사례는 2027건으로 전체의 70.4%에 달했습니다. 항공사별로는 진에어가 69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전체 결항·지연 피해구제의 34.4%를 차지하는 수치입니다. 이어 에어프레미아 247건, 아시아나항공 240건, 이스타항공 233건, 대한항공 197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진에어와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등 상위 3개사의 결항·지연 피해구제 신청은 총 1178건으로 전체의 58.1%를 차지했습니다. 결항이나 장시간 지연은 숙박·교통비 추가 부담과 여행 일정 차질 등 연쇄적인 피해를 유발하는 만큼, 항공산업의 외형 성장만큼이나 안정적인 운항과 이용객 보호를 위한 항공사들의 적극적인 대응 체계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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