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고등학교 평준화학군 학생 배정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방안은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부천, 광명, 의정부 등 도내 9개 학군(12개 시 지역)을 대상으로 적용됩니다.
가장 큰 변화는 부천·광명·의정부 단일학군의 배정 방식 개편입니다.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학군별 지원율을 기준으로 각 고교의 인가 정원에 비례해 배정 인원을 산출하는 방식을 도입합니다. 이는 특정 학교의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배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교육적 약자에 대한 지원 범위도 확대됩니다. 기존 지체장애인, 희귀·난치질환자 등에 더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선배정 대상에 새로 포함됐습니다. 반면 내년 3월 과학고로 전환되는 분당중앙고와 부천고는 이번 일반고 배정 대상에서 전면 제외됩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번 방안이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확보하고 교육적 약자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도교육청은 9월 중순부터 학군별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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