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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편지 보낸 제자와 수업해야 하는 교사, 결국 개학날 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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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9. 19:13

성욕 편지 보낸 제자와 수업해야 하는 교사, 결국 개학날 병가

간단 요약

교권 침해로 학급교체 처분을 받은 학생과 선택과목 수업에서 분리되지 않자 교사가 병가를 냈습니다.

학교 측은 평가 형평성 등을 이유로 분리 조치를 거부해 피해 교사의 고통이 이어졌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화성시의 한 고등학교 2학년 담임교사 A씨는 지난 6월 말, 담임반 남학생 B군으로부터 교사에 대한 성적 욕구와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한 편지를 받았습니다. B군은 평소 교실과 교무실 등에서 A교사가 불편함을 느낄 정도의 행동을 반복했고, 제지에도 불구하고 교사를 따라다니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지난달 20일 해당 사안을 교육활동 침해로 인정하고 B군에게 학급교체와 특별교육 8시간 이수 조치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담임 학급만 달라졌을 뿐, 선택과목 수업에서는 여전히 A교사가 B군을 직접 가르쳐야 하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학교 측은 선택과목 변경을 강제하기 어렵고 시간강사를 채용하면 평가 형평성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이유로 분리 조치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A교사는 지난 18일 개학 당일, 가해 학생을 다시 마주해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병가를 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오는 22일 교권보호전담관 발대식을 마친 뒤, 다음 주 중으로 피해 교사에게 전담관을 긴급 배정해 도움을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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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경기일보
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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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9 10:20
감싸는게 교육이 아님. 퇴학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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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9 10:27
이 나라 법 참 이상하죠~!! 저런 상황인데도 분리 조치를 안해? 만약 교사가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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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9 10:18
교권이 땅에 쳐박혔네! 문제 학생들은 부모도 함께 엄벌에 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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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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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9 06:37
안민석 뭐하냐! 경기도교육감 교권보호 전담관들에게 "선생님을 지키면서 대한민국 교육을 되살리는 막중한 역할을 맡았다"며 현장 대응에 적극 나선다더니 대체 뭐하고 있나. 최순실이 해외에 숨겨둔 300조원 찿으러 떠났는지 현금 살포 정치질 그만하고 무너져 가는 교권 살리는데 앞장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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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9 07:12
참 한심하네요. 잘못한 학생을 전학시키던가 퇴학시키던가 해야지 잒 선생님을 성희롱한 놈을 그냥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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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9 07:09
교사 인권은 1도 없고 학생만 왕처럼 떠받드는 진보좌파 교육감과 전교조가 존재하는 한 희망은 요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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