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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여성인권영화제 20주년,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를 나누는 20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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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9. 10:29

안양여성인권영화제 20주년,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를 나누는 20년의 기록

간단 요약

성폭력과 난민 등 우리 사회의 인권 문제를 다룬 장·단편 영화 11편이 무료로 상영됩니다.

관람 신청은 안양여성의전화 누리집이나 전화,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안양시의 대표적 인권 문화행사인 '안양여성인권영화제'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CGV 평촌점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우리들의 스무 번째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년간 성평등과 여성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성폭력, 가정폭력, 한부모 가정, 난민 등 다양한 인권 이슈를 다룬 장·단편 영화 11편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1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에 이어 개막작 '세계의 주인'이 상영되며, 22일에는 다큐멘터리 '남태령' 상영 후 '남태령 아스팔트 동지회' 향연 활동가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됩니다. 폐막작으로는 프랑스 영화 '풀타임'이 선정됐습니다. (사)안양여성의전화가 주관하고 안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의 관람 신청은 안양여성의전화 누리집이나 전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20년간 영화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인권 문제를 돌아보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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