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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프·프리즈 5년째 동행… 내년 장소 분리에도 협력 체제 공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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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07:16

키아프·프리즈 5년째 동행… 내년 장소 분리에도 협력 체제 공고히

간단 요약

9월 2일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0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서울을 미술의 장으로 만듭니다.

내년부터는 개최 장소가 분리되지만, 양측은 상생과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리즈’가 9월 2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립니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미술 시장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프리즈 서울은 30개국 133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9월 5일까지 열리고, 키아프 서울은 18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여해 9월 6일까지 이어집니다. 관람객은 프리뷰 25만 원, 일반 오전권 9만 원, 오후권 7만 원의 티켓으로 두 행사를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키아프는 25주년을 맞아 ‘공존’을 주제로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선임해 전시장 구성을 새롭게 했습니다. 프리즈 서울 역시 ‘스포트라이트’와 ‘머티리얼 프랙티스’ 섹션을 신설해 작가 조명과 공예 영역 확장에 나섭니다. 내년에는 코엑스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프리즈가 DDP에서 별도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성훈 한국화랑협회장은 일각의 결별 우려를 일축하며, 장소 분리와 관계없이 양측의 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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