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가 해안과 하천을 아우르는 680km 규모의 수변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종합 가이드라인을 마련합니다. 이번 계획은 수변 경계에서 500m 안팎의 공간을 중심으로 공간적 가치를 재정립하고, 도시계획과 개발사업에 일관된 기준을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시는 수변 공간을 서낙동강, 낙동강, 수영강, 기장 일대 해안, 부산항 일대 해안 등 5개 권역으로 세분화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수립합니다. 백명기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부산의 수변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개발과 보전, 이용과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의 비전은 '물길 따라 이어지는 글로벌 부산,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수변도시'로, 복원력과 공공성, 활력성을 3대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시는 향후 위원회 심의 시 수변특화 인센티브를 적용하고 소규모 개발행위 체크리스트를 도입하는 등 실질적인 관리 방안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21일 오후 시청사에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이후 시의회 보고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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