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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상반기 부실채권 3.5조 매각 및 금고 합병으로 체질 개선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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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10:49

새마을금고, 상반기 부실채권 3.5조 매각 및 금고 합병으로 체질 개선 속도

간단 요약

부실채권 3조 4783억 원을 매각하고 상반기에만 21개 금고를 합병하며 건전성 회복에 나섰습니다.

내년부터는 PF 대출 비중을 20% 이내로 제한하는 등 2028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경영 효율화를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가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강도 높은 체질 개선에 나섰습니다. 올해 상반기 전국 1,251개 새마을금고는 총 3조 4,783억 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매각하며 건전성 확보에 주력했습니다. 특히 2025년 7월 출범한 부실채권 관리 전문회사인 MG자산관리회사(AMCO)를 통해 3조 1,881억 원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상반기까지 21개 금고를 합병했으며, 연내 총 51개 합병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법인 수는 줄어들지만, 피합병금고의 점포는 지점 형태로 계속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금융 접근성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경영 환경은 녹록지 않습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을 위해 대손충당금 적립률이 130%로 상향 조정되면서 손익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새마을금고는 내년부터 PF 대출을 전체의 20% 이내로 관리하고, 금융감독원의 자료제출지원시스템(CPC)과 예수금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새마을금고는 이러한 경영 효율화와 연체율 관리를 통해 오는 2028년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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