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특례 임용 희망 신청이 오늘 오후 6시 마감됩니다. 중수청은 부패, 경제, 방위사업, 마약, 내란·외환, 사이버범죄, 법왜곡죄 등 7대 중대범죄를 전담하는 기관입니다.
중수청의 총정원은 2874명으로, 이 중 수사관은 2567명(89.3%), 일반직 공무원 등은 307명(10.7%)으로 구성됩니다. 검사는 보직과 경력에 따라 1~4급 수사관으로 임용되는데, 지검장급은 1급, 차장·부장검사급은 2급, 법조 경력 10년 이상은 3급, 10년 미만은 4급으로 설정됐습니다. 또한 중대범죄 전담 수사관에게는 월 10만~20만 원, 마약 수사관에게는 월 8만 원의 수당이 지급됩니다.
그러나 검찰 내부에서는 중수청 이동의 실익이 없다는 반응이 많아 인력 충원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이진용 중수청 개청준비단 부단장은 현재 신청 상황에 대해 공개를 유보했습니다. 김민재 준비단장은 검찰 인력이 부족할 경우 변호사, 회계사, 전직 경찰 등 외부 전문 인력을 채용하는 방안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는 초대 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26일까지 국민 천거를 받고 있습니다. 이주원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위원장을 맡아 인선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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