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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향토기업 세정, 취약계층 위해 3억 원 쾌척…‘약자와의 동행’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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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11:22

부산 향토기업 세정, 취약계층 위해 3억 원 쾌척…‘약자와의 동행’ 실천

간단 요약

이번 기부금은 취약계층 의류 지원과 주거 개선, 장애인 공유오피스 구축에 쓰입니다.

세정은 지난해 8억 5천만 원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 향토기업 세정이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총 3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배분 내역을 보면 사회복지시설을 통한 취약계층 의류 지원사업에 2억 2,000만 원이 투입되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해비타트 사업에 4,000만 원이 지원됩니다. 또한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조성되는 장애인 특화 공유오피스 ‘B 워크스테이션’ 구축에도 4,000만 원이 사용됩니다. 부산시는 이번 기부를 바탕으로 12월 말 시범 개소를 통해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세정은 이번 기부를 통해 해비타트 릴레이 기부 챌린지 제8호 기부기업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박순호 세정 회장은 2011년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을 설립한 이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8억 5,0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4억 원을 쾌척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달식에 참석한 전재수 부산시장은 “민선 9기 핵심 가치인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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