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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폭우 피해 거제 주민에 2000만원 상당 구호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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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10:18

자생의료재단, 폭우 피해 거제 주민에 2000만원 상당 구호물품 지원

간단 요약

화장품 700세트와 이불 500채 등 생활 필수품을 마련해 전달했습니다.

대피 생활 중인 주민 1200여 명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자생한방병원 계열 공익재단인 자생의료재단이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에 나섰습니다. 재단은 지난 19일 거제시 옥포초등학교 대피소를 찾아 20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대피 생활이 길어지며 세면·위생용품과 침구류가 절실한 현장 상황을 고려해 결정됐습니다. 화장품 700세트와 이불 500채로 구성된 물품은 수해 피해 주민 1200여 명에게 전달됐으며, 전달식에는 구세군 관계자들도 함께해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 오전 6시까지 거제에는 782.5mm, 통영에는 628.9mm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거제는 한때 시간당 124.5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며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대피 생활을 이어가는 주민들의 어려움이 클 것"이라며 위로를 건넸습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2020년 수해, 2022년 산불 등 재난 현장에서 지속적인 구호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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