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1,000억 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 1호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습니다. 이번 펀드는 모태펀드 600억 원을 마중물로 현대자동차그룹, 농협은행, 하나은행 등 민간 자본이 참여해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이번 펀드는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 투자를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조성액의 80%인 800억 원 이상을 도내 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하도록 해, 지역 창업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스케일업을 집중 지원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이번 전북 펀드를 시작으로 9월부터 1,800억 원 규모의 자펀드 출자사업을 추진합니다. 향후 5년간 전국에 2조 원 이상의 모펀드를 공급할 계획이며, 대경권과 서남권, 대전, 울산 등 전국 단위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이번 펀드를 두고 "지역의 대학, 은행, 선배기업, 도민의 뜻이 모여 출범하는 첫 투자 플랫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도내 유망 기업이 자금 걱정 없이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창업도시 전북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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