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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사는 고령자, 치매 발병 위험 48%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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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14:17

반려견과 함께 사는 고령자, 치매 발병 위험 48% 낮아

간단 요약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고령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48%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려견 사육은 4년간 약 5조 2,387억 원의 의료·돌봄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일본 국립환경연구소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도쿄대 공동 연구팀은 2016년 당시 65세 이상이었던 도쿄도 거주 남녀 1만 1,200명의 건강 데이터를 2023년까지 분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고령자의 반려견 사육 여부와 치매 발병 사이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분석 결과, 반려견을 키우는 고령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치매 발병 위험이 48%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반려견 사육이 고령자의 치매 예방은 물론 공적인 의료 및 개호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경제적 효과 또한 뚜렷합니다. 연구팀은 반려견 사육을 통해 4년간 약 5조 2,387억 원(5,920억 엔)에 달하는 의료·돌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다만 실제 반려견과 함께 사는 고령자는 전체의 8.6%에 불과하며, 사육 희망자를 포함해도 13.4% 수준에 그칩니다. 많은 고령자가 건강 문제 등으로 인해 반려견을 끝까지 돌보지 못할 것을 우려해 사육을 기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니구치 유 국립환경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사육이 어려운 경우에도 반려견이 생을 다할 때까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고령자가 안심하고 반려동물과 생활할 수 있는 사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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