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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전북 임실, 폭염과 가뭄 뚫고 올해 첫 벼베기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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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14:47

강원 고성·전북 임실, 폭염과 가뭄 뚫고 올해 첫 벼베기 결실

간단 요약

고성군에서는 오대벼가 모내기 117일 만에 수확의 기쁨을 맞이했습니다.

임실군은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해담쌀을 수확해 농가 소득 증대를 기대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년 폭염과 가뭄이라는 이상기후 속에서도 강원 고성군과 전북 임실군이 올해 첫 벼베기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고성군은 지난 19일 간성읍 교동리 함종운 농가에서 첫 벼베기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4월 24일 모내기 후 117일 만의 결실입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농가들의 헌신적인 관리 덕분에 값진 수확을 거뒀다고 전했습니다. 고성군은 전체 벼 재배면적 2644㏊에서 예년 대비 5~10%가량 쌀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전북 임실군도 20일 삼계면 학정리에서 친환경 벼 '해담쌀'을 첫 수확했습니다. 엄대기 삼계 박사골 친환경 영농조합법인 대표를 포함한 19명의 회원이 32㏊ 규모의 논에서 우렁이 농법을 활용해 재배했습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친환경 농법으로 벼를 수확한 농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번 수확물은 추석 전 햅쌀로 조기 출하되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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