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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유엔한국협회장 "한·중·일 청년, 국경 넘어 연대와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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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14:33

이중근 유엔한국협회장 "한·중·일 청년, 국경 넘어 연대와 소통 강화"

간단 요약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일 청년포럼에 3국 청년 60명이 모여 글로벌 의제를 논의했습니다.

이중근 회장은 6·25 참전용사를 기리기 위한 유엔데이 국경일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2026 한·중·일 유엔협회 회장단회의 및 청년포럼’이 개최됐습니다.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이 행사는 3국 청년들이 모여 민간외교를 펼치는 자리로, 올해는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각 20명씩 총 60명의 미래세대가 참가해 AI 거버넌스와 기후변화 대응 등 주요 글로벌 의제를 두고 활발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중근 유엔한국협회장(부영그룹 회장·대한노인회장)은 이번 포럼에 참석해 3국 청년 세대의 연대와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이 회장은 학생 대표 교육에 직접 참여해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이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외교 사절단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이 회장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해 ‘유엔데이(10월 24일) 국경일 지정’을 꾸준히 제안하고 있습니다. 유엔데이는 1950년부터 1975년까지 법정 공휴일로 기념됐으나, 1976년 북한의 유엔 산하기구 가입에 대한 항의 표시로 공휴일에서 제외된 역사가 있습니다. 한편 한국 대표단은 마지막 일정으로 주중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노재헌 주중대사의 강연을 듣고 외교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나누며 차세대 외교 인재로서 시야를 넓혔습니다. 부영주택은 지난해 매출 1조 1330억 원, 영업이익 2547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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