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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실향민·북한이탈주민과 간담회 열고 평화 가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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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15:03

김포시, 실향민·북한이탈주민과 간담회 열고 평화 가치 재조명

간단 요약

이기형 김포시장은 평화와 통일 공감대를 넓히고자 이북도민회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실향민 1세대의 고령화에 따른 세대 전환과 이북도민회의 역할 변화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포시가 지난 19일 실향민북한이탈주민 단체인 이북도민회와 간담회를 열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이 자리에서 실향민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포시는 경기도 내에서 북한이탈주민이 세 번째로 많은 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DMZ 안보견학을 비롯해 합동망향제, ‘恨’ 위안공연 등 실향민의 그리움을 달래고 통일 의지를 다지는 사업들을 꾸준히 지원 중입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실향민 1세대의 고령화와 2·3세대로의 세대 전환이라는 변화 속에서 이북도민회가 나아갈 방향도 논의됐습니다. 김형렬 김포시이북도민회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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