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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7일 판교서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 개최…기후위기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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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15:17

경기도, 27일 판교서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 개최…기후위기 해법 모색

간단 요약

경기도가 오는 27일 판교에서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을 논의합니다.

아태지역 지방정부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도가 오는 27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에서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개최합니다. 올해 포럼은 '청정대기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며, 유엔이 지정한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다질 예정입니다. 본 행사에 앞서 25일부터 26일까지는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와 협력해 아태지역 지방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후위기·대기오염 저감 우수정책 확산 협력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이번 포럼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이 'AI가 다시 쓰는 탄소 거버넌스'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섭니다. 행사에는 경기도의회와 국회의원을 비롯해 캄보디아, 중국, 몽골 등 아태지역 지방정부 관계자, 세계보건기구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WHO ACE)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은 국경을 넘어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개별 지역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이번 포럼이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유튜브 실시간 중계가 진행되며, AI 통역 서비스도 제공되어 행사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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