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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효과 톡톡…경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상반기 7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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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16:13

APEC 효과 톡톡…경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상반기 70만 명 돌파

간단 요약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한 70만 7,197명이 경주를 다녀갔습니다.

중국과 대만 등 아시아권 관광객 비중이 높았으며, 시는 향후 체류형 콘텐츠 확충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경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상반기 7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분석 결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경주를 찾은 외국인이 총 70만 7,197명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만 2,695명, 약 19.0%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번 관광객 급증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이후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가별 비중을 살펴보면 중국이 16.5%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만 9.3%, 일본 6.4%, 미국 6.1%, 필리핀 4.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위상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경주시는 이러한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국가별 관광시장 특성에 맞춘 홍보를 강화하고, 외국인들이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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