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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전 국회의장 "용산공원 주택 공급은 미래세대 몫 빼앗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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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16:51

정의화 전 국회의장 "용산공원 주택 공급은 미래세대 몫 빼앗는 일"

간단 요약

정부의 용산공원 내 청년 임대주택 공급 계획에 대해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강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공원이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 자산임을 강조하며 주택 공급을 위한 훼손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의화 전 제19대 국회의장(국민의힘 상임고문)이 정부의 용산공원 일대 청년 임대주택 공급 추진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정 전 의장은 20일, 용산어린이정원 등 공원 부지를 활용하려는 정부 계획을 두고 "청년을 위한다면서 청년의 미래를 빼앗지 말라"며 참담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과거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주도했던 정 전 의장은 공원이 단순한 빈 땅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공원은 정부가 필요할 때 함부로 쓸 수 있는 땅이 아니라 미래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국가 자산"이라며, 뉴욕 센트럴파크를 설계한 프레더릭 로 옴스테드의 "공원을 만들지 않으면 100년 뒤 정신병원이 필요할 것"이라는 경고를 인용해 보존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정 전 의장은 주택 공급을 위해 공원을 훼손하는 대신, 재건축·재개발 규제 합리화와 신도시 공급 속도 조절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국토균형발전을 통해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주택 수요 자체를 근본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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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시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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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0 08:29
공원도 안되고, 재건축시 임대도 안되고 도대체 어디에 공급을 하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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