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업계가 항공좌석 감소와 유류할증료 급등에 따른 항공료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국제선 운항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항공사들이 기재를 국제선에 우선 배치하는 흐름이 국내선 공급 감소와 맞물린 결과입니다.
실제 올해 하계 운항기간인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계획된 국내선 공급좌석은 1,715만 3,208석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제 공급된 1,780만 4,602석보다 65만 1,394석(4%) 줄어든 수치입니다.
이에 제주도는 박천수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제주도의회, 한국공항공사, 8개 국적항공사 관계자 등 21명으로 구성된 '제주 항공좌석 공급 안정화 전담팀(TF)'을 출범하고 20일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TF는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항공 수요와 공급, 제주공항 수용 여건, 동계 좌석 전망 등을 차례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한국공항공사도 공급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시행 중입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제주-김포 노선 공급좌석을 전년보다 늘린 항공사를 대상으로, 초과 공급분에 대해 유임 승객 1명당 5,000원의 착륙료를 감면해 주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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