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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전국 최초 ‘왕숙 파트너스센터’ 개소…신도시 일감 지역 업체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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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17:51

남양주시, 전국 최초 ‘왕숙 파트너스센터’ 개소…신도시 일감 지역 업체로 연결

간단 요약

전국 최초로 신설된 이 센터는 신도시 사업의 시행·시공사와 지역 업체 간의 정보 격차를 해소합니다.

시는 이번 창구를 통해 6천여 개 지역 업체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남양주시가 신도시 조성 사업에 지역 업체 참여를 대폭 확대하기 위한 전담 창구인 '왕숙 파트너스센터'를 전국 최초로 개소했습니다. 지난 20일 금곡동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문을 연 센터는 신도시 사업 시행사·시공사와 지역 업체 사이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가교 역할을 수행합니다. 현재 남양주에서는 왕숙·왕숙2·진접2·양정역세권 등 4개 지구에서 1600만㎡ 규모의 신도시 조성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총 38개 공구에 19개 대형 건설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만큼, 시에 등록된 건설·용역·인력·자재 분야 6000여 개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가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센터 운영은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센터장을 맡아 총괄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유관 기관이 협력합니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12일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어 지역 업체 참여 방안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대규모 개발 사업의 성과가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의 참여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는 향후 시공사 소통 간담회와 실무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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