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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시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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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17:53

대전시의회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시도 즉각 중단하라"

간단 요약

대전시의회는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한 정부의 교부금 개편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교부금 축소는 공교육 기반을 흔드는 조치라며 안정적인 재정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시의회는 20일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현재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자동 배분하는 현행 구조를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의회는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부금을 축소하는 것은 교육 현장의 현실을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실제로 대전시는 최근 3년간 발생한 세수 결손으로 인해 약 5000억 원의 교부금이 줄어드는 등 심각한 재정 압박을 겪고 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의 적립기금 또한 2022년 7510억 원에서 2026년 694억 원으로 급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직원 인건비와 학교 운영비 등 필수 고정비용은 학생 수와 관계없이 발생합니다. 여기에 유보통합, 돌봄 및 특수교육 확대, AI 기반 미래교육 추진 등 새로운 재정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예산 확보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모든 학생의 평등한 교육권과 지역 공교육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지방교육재정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때까지 의회 차원의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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