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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 사수 총력전…26일 범시민 결의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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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17:28

진주혁신도시 사수 총력전…26일 범시민 결의대회 열린다

간단 요약

진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LH 분할 반대 등 3대 현안 해결에 나섰습니다.

오는 26일에는 범시민 결의대회를 열어 혁신도시를 지키기 위한 시민 의지를 결집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미래가 걸린 3대 핵심 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가 내세운 현안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분할·이전 반대, 그리고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입니다. 특히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는 경제적 타당성이 높다는 평가입니다. 진주시는 17층 규모의 한국남동발전 청사를 즉시 활용할 경우, 신규 청사 건립비 2500억 원 이상을 절감할 수 있어 국가 차원에서도 최선의 대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월 경상남도, 한국남동발전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명운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LH 분할·이전 반대와 관련해서는 지역 기여도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LH는 2015년 진주 이전 이후 지금까지 3000억 원이 넘는 지방세를 납부하고 340여 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진주시는 조성 11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미완 상태인 혁신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우주항공·방산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공공기관 유치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이러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오는 26일에는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역량을 결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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