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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WHO, 아태지역 바이오시밀러 규제역량 강화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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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1. 08:41

식약처·WHO, 아태지역 바이오시밀러 규제역량 강화 위해 맞손

간단 요약

서울 채빛섬에서 바이오시밀러 평가 가이드라인 이행을 위한 워크숍이 열립니다.

중국과 필리핀 등 아태지역 규제기관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해 규제조화를 논의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바이오시밀러 규제 역량 강화와 국가 간 규제조화를 지원한다.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채빛섬에서 '바이오시밀러 평가 가이드라인 이행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필리핀 식품의약청, 홍콩 의무위생국 등 아태지역 주요 규제기관 관계자와 국내외 전문가 약 40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2010년 제정되어 2022년 개정된 WHO 가이드라인의 이행을 촉진하고 국가별 규제 차이를 좁히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이틀째인 25일에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업계 현황과 가이드라인에 대한 산업계의 관점을 발표한다. 식약처는 2011년 바이오의약품 표준화 및 평가 분야 WHO 협력센터로 지정된 이후 규제지침의 제·개정을 지원해왔으며, 2012년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가 경험을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 협력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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