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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지상파 및 공동체라디오 13개 방송국 재허가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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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1. 13:07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지상파 및 공동체라디오 13개 방송국 재허가 의결

간단 요약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지상파와 공동체라디오 등 11개 사업자의 13개 방송국에 대해 재허가를 의결했습니다.

신임 고민수 부위원장이 선출된 가운데, 방송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조건부 재허가가 결정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허가 유효기간이 만료된 지상파 및 공동체라디오 방송사업자 11곳, 총 13개 방송국에 대한 재허가를 의결했습니다. 이번 심사는 방송·미디어와 법률, 경영·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객관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심사 결과에 따라 재허가 기간이 차등 부여됐습니다. 총점 700점 이상을 받은 6개 사업자 8개 방송국은 5년간, 650점 이상 700점 미만을 받은 5개 사업자 5개 방송국은 4년간 허가를 유지하게 됩니다. 방미통위는 개정 방송법 취지를 반영해 방송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부관도 함께 부과했습니다. 한편, 고민수 상임위원이 초대 방미통위 부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고 부위원장의 임기는 2026년 8월 2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입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방송사업자가 재허가 부관을 성실히 이행하는지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변화한 방송 산업 환경에 맞춰 재허가 심사 기준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다만, 이날 안건으로 예정됐던 유진이엔티에 대한 청문 건은 상정이 보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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