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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전국 최초 신도시 상생 모델 '왕숙 파트너스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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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1. 09:26

남양주시, 전국 최초 신도시 상생 모델 '왕숙 파트너스센터' 개소

간단 요약

신도시 개발사업지역업체를 잇는 전담 창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문을 열었습니다.

6000개 지역업체의 사업 참여를 지원해 대규모 개발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남양주시가 20일 금곡동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왕숙 파트너스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이번 센터는 신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시행사·시공사와 지역업체 사이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지역업체의 사업 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최초의 지자체 상생 모델입니다. 현재 남양주에서는 왕숙·왕숙2·진접2지구와 양정역세권 등 4개 지구, 1600만㎡ 규모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총 38개 공구에는 현대건설, 금광기업, 쌍용건설, 대우건설 등 19개 건설업체가 참여 중이며, 관내에는 건설공사와 용역, 인력, 자재 등 관련 지역업체 약 6000개가 등록돼 있습니다. 센터 운영은 남양주시와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함께 맡으며,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센터장을 역임합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대규모 개발사업의 성과가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센터가 시행사시공사, 지역업체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는 향후 시공사와의 간담회와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개발사업 실무협의회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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