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이 24일 오후 3시 30분 양구읍 학조리 일원에서 ‘2026년 양구군 첫 벼베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햅쌀 수확철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왕규 양구군수와 농업인 등이 참석했으며, 쌀전업농양구군연합회장을 역임 중인 박봉화 씨가 재배한 오대벼를 직접 수확했습니다. 이번 첫 벼베기 작업은 3,778㎡ 면적에서 진행되며 약 2.6톤의 생산량이 예상됩니다.
양구군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조기햅쌀 수매 규모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올해 수매 규모는 33개 농가, 조곡 300톤으로, 지난 2024년과 2025년 각각 230톤이었던 것과 비교해 70톤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수매는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농가와 농협 미곡처리장 간 계약을 통해 진행됩니다.
군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건조벼 ㎏당 150원의 감모비를 지원하고, 햅쌀용 포장재 지원에도 4,000만 원을 투입합니다. 한편, 양구지역 전체 벼 재배면적은 873㏊이며, 전체 농가의 약 36%인 1,134농가가 벼농사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지역 내에서는 오대벼가 전체 재배면적의 74.9%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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