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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중견련 회장 "국민성장펀드, 첨단산업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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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6. 17:56

최진식 중견련 회장 "국민성장펀드, 첨단산업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대해야"

간단 요약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가 산업 전반의 균형 발전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산업은행은 심사 절차 간소화를 통해 중견기업의 정책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26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91회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에서 국민성장펀드의 운용 유연성과 접근성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최 회장은 펀드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을 넘어 산업 전반의 균형 발전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소재·부품·장비 기업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민관이 조성하는 국민성장펀드는 총 150조 원 규모로, 중견기업의 미래 성장을 돕는 금융 마중물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산업은행의 중견기업 지원 의지는 수치로도 확인됩니다. 산업은행의 중견기업 여신 지원 규모는 2022년 25조 6000억 원에서 2024년 32조 3000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이는 전체 자금 공급의 36.7%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최 회장은 이러한 정책금융 확대 기조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기업들이 적시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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