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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산업장관 만나 원전·에너지 사업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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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09:03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산업장관 만나 원전·에너지 사업 협력 논의

간단 요약

정원주 회장은 방한 중인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원전 및 LNG 터미널 사업 참여 의지를 밝혔습니다.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면담을 성사시킨 대우건설은 현지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방한 중인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베트남 에너지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지난 26일 오후 진행된 이번 면담에는 베트남석유화학공사(PVN)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국내 건설사 중 이번 베트남 방한단과 별도의 면담을 가진 곳은 대우건설이 유일합니다. 정 회장은 베트남 원전 및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전달했습니다. 특히 단순한 건설공사 수행을 넘어 대우건설이 보유한 원전 건설기술과 경험을 현지 기업과 공유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를 위해 인력 양성, 기술 협력, 현지 공급망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에서 시공 주간사로 활약하며 현지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낸 경험을 베트남 사업에도 적용할 계획입니다. 앞서 인도네시아에서도 소형모듈원전(SMR)과 LNG 인프라, AI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융복합 개발사업을 제안하는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에너지 인프라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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