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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료원 기본설계 완료…민선 9기 내 개원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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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09:41

대전의료원 기본설계 완료…민선 9기 내 개원 속도 낸다

간단 요약

319병상 규모의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인 대전의료원 건립을 위한 기본설계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대전시는 총사업비 2239억 원을 투입해 민선 9기 임기 내 개원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시가 지역 공공의료의 핵심 거점이 될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의 기본설계용역을 완료했습니다. 대전시는 최근 의료·건축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완료보고회를 열고, 조달청의 설계 적정성 검토와 보건복지부 심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습니다. 대전의료원은 동구 용운동 11번지 일원 선량지구에 들어섭니다.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물면적은 3만 3,148㎡에 달하며, 총 319병상을 갖춘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운영 주체가 정해지지 않은 점을 고려해 설계 과정에서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습니다. 현재 대전시는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조정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당초보다 480억 원이 늘어난 2,239억 원 규모로 사업비를 조정해 안정적인 건립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김기환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대전의료원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의료 안전망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중부권 공공의료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감염병 대응 등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서 중부권 의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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