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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국내 유입 대비 100일…의심환자 3명 전원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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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10:41

에볼라 국내 유입 대비 100일…의심환자 3명 전원 음성 판정

간단 요약

질병관리청은 지난 100일간의 대응 결과, 국내 발생한 의심 환자 3명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 국한된 발병 특성상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음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100일간 민관 합동 대응을 이어왔습니다. 그간 국내에서 발생한 의심 환자 3명은 모두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심 환자는 사업 목적으로 우간다를 방문한 60대 1명과 자원봉사를 위해 같은 국가를 찾은 20대 2명이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현재 DR콩고에서는 확진자 5,514명(사망 2,642명), 우간다에서는 확진자 20명(사망 2명)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질병청은 에볼라의 전파 특성을 고려해 국내 종합위험도를 낮음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DR콩고와 우간다 등 5개국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잠복기 21일간 증상을 확인하며 국가 지정 입원치료병상을 점검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운영 중입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국내 유입 사례는 없지만 최신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국내 에볼라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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