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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 트라피구라와 손잡고 핵심 원자재 공급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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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10:12

한국무역보험공사, 트라피구라와 손잡고 핵심 원자재 공급망 강화

간단 요약

스위스 제네바에서 금융지원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상황을 고려해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가 세계 최대 원자재 중개기업인 트라피구라와 손잡고 핵심 원자재 공급망 안정화에 나섭니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트라피구라와 금융지원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소비량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반영한 조치입니다. 트라피구라는 국내에 에너지와 광물을 공급하고 우리 기업의 석유제품을 구매하는 등 긴밀한 거래 관계를 맺어왔으며, 앞서 지난해 7월에는 국내 해운사의 용선료에 대해 2억달러 규모의 금융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무보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지정학적 위기 상황에서도 원자재 조달 경로를 다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트라피구라와의 협업이 국내 산업의 안정적인 원자재 확보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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