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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인도네시아 최초 화장품학과 신설 주도…아세안 뷰티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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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8. 08:44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최초 화장품학과 신설 주도…아세안 뷰티 인재 육성

간단 요약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파자자란대와 손잡고 최초의 화장품 학사과정을 개설합니다.

현지 천연자원 연구와 교육용 공장 구축을 통해 아세안 뷰티 시장의 R&D 역량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파자자란 대학교(UNPAD) 약학대학 내 화장품학 학사과정 개설에 산업계 대표로 참여합니다. 이번 협력은 인도네시아 최초의 화장품 특화 학과라는 점에서 현지 뷰티 생태계 고도화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학과 신설은 오는 2026년 10월로 예정된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의무화와 BPOM(인도네시아 식약청)의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코스맥스는 이를 통해 현지 뷰티 시장을 이끌 전문 R&D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입니다. 코스맥스는 인도네시아 정부 주도의 ABG(산·학·관) 프로그램 파트너로서 현지 천연자원을 활용한 공동 연구를 추진합니다. 특히 전통 발효식품인 뗌뽀약을 활용한 항산화 소재 개발과 홍국 발효를 통한 미백 및 기능성 소재 개발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집니다. 코스맥스는 학생들이 연구 결과를 실제 상품화로 연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캠퍼스 내 교육용 공장인 '티칭 팩토리' 구축을 돕고 연중 상시 인턴십을 운영합니다. 정민경 코스맥스인도네시아 법인장은 현지 산학협력을 확대해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천연자원을 글로벌 고부가가치 소재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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