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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부시장 공석 장기화에 경기도에 조속한 인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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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8. 08:49

성남시, 부시장 공석 장기화에 경기도에 조속한 인사 촉구

간단 요약

지난 6월 말부터 이어진 부시장 공석으로 인해 시정 운영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성남시는 조직개편과 별개로 부단체장 인사를 서둘러달라고 경기도에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성남시 부시장 자리가 지난 6월 30일 전임 부시장 퇴직 이후 두 달째 비어 있습니다. 경기도가 조직개편을 이유로 하반기 인사를 내년 1월로 미룰 경우, 성남시의 부시장 공백은 최대 7개월까지 길어질 전망입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서한을 보내 부시장 인사를 조속히 이행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신 시장은 부단체장 공백이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 대응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상황입니다. 최근 진행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공고에는 올해 목표 물량인 1만 2000호의 5.5배에 달하는 제안서가 접수돼,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의와 이해관계 조율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성남시는 조직개편은 도 본청의 과제일 뿐이라며, 시·군의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해 부단체장 인사만큼은 조직개편과 분리해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경기도는 조직진단 등을 이유로 5급 이상 정기인사를 내년 1월로 연기한다고 공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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