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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안전 투자 5648억 확대…중대재해 ‘0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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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8. 11:26

서울교통공사, 안전 투자 5648억 확대…중대재해 ‘0건’ 달성

간단 요약

공사는 안전 최우선 경영을 위해 전년 대비 111% 늘어난 5648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중대재해 0건을 기록하며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가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집약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기존 ESG 체계에 안전을 독립 영역으로 분리한 공사 자체 ‘ESSG(환경·안전·사회·지배구조)’ 체계를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공사는 안전을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고 중장기 안전관리계획을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안전 투자를 전년 대비 111% 증가한 5648억 원으로 대폭 늘렸으며, 중대재해 0건과 철도사고 25% 감소라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환경 및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도입으로 연간 온실가스 12만 3000t을 감축했고, 1500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습니다. 또한 1~8호선 276개 모든 역에 ‘1역 1동선’을 구축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했습니다.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국내외 ESG 기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올해 기존 체계를 안전 중심의 ‘S1st ESG’ 경영으로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세계 도시철도 벤치마킹 그룹 ‘COMET’ 집계에서 스크린도어와 와이파이 설치율 100%로 세계 1위를 기록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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