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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홍수 피해 네팔 신임 대사에 박재경 전 짐바브웨대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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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8. 11:01

외교부, 대홍수 피해 네팔 신임 대사에 박재경 전 짐바브웨대사 임명

간단 요약

한국인 9명이 연락 두절된 네팔 현지에 신임 대사가 긴급 투입됩니다.

공무원 6명의 소규모 공관 인력으로 대응하던 대사대리 체제가 조기 종료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외교부가 대규모 홍수로 한국인 9명이 연락 두절된 네팔에 박재경 신임 주네팔대사를 임명했습니다. 박 대사는 현재 주짐바브웨대사직을 수행 중이며, 이번 주말 중 현지로 이동해 신속히 부임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주네팔대사관은 전임 박태영 대사가 주이스탄불 총영사로 이임한 뒤 대사대리 체제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대사대리를 포함해 공무원 6명뿐인 소규모 공관이라, 이번 고립 사고 대응에 인력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습니다. 1994년 공직을 시작한 박 대사는 주인도네시아공사참사관과 본부 아세안국장, 주캐나다공사 등을 거친 외교 전문가입니다. 정부는 이번 인사를 통해 현지 사고 수습과 우리 국민 보호에 총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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