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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계, 네팔 대홍수 애도하며 기후재난 책임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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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8. 14:35

한국 개신교계, 네팔 대홍수 애도하며 기후재난 책임 통감

간단 요약

한교총과 NCCK는 네팔 홍수 피해자들을 깊이 애도하며 현지 선교사들과 협력해 복구 지원에 나섭니다.

개신교계는 이번 참사를 기후위기 재난으로 규정하고 종교계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지난 28일 네팔 대홍수 피해에 대한 애도 서신을 발표했습니다. 김정석 한교총 대표회장과 박승렬 NCCK 총무는 각각 서신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개신교계는 이번 홍수를 인류가 초래한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으로 규정했습니다. 박승렬 총무는 기후재난에 대한 교회 공통의 책임을 강조하며, 현지 선교사 및 한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복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타 종교계도 네팔을 향한 연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긴급 구호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원불교 역시 각각 구호 단체 지원과 복구 지원금 모금을 통해 범종교적인 구호 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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