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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진솔과 말러리안, 10년의 대장정 '말러 교향곡 전곡'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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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8. 15:23

지휘자 진솔과 말러리안, 10년의 대장정 '말러 교향곡 전곡' 마침표

간단 요약

국내 민간 오케스트라 최초로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라는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완수합니다.

오는 10월 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교향곡 2번 '부활'을 끝으로 10년의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휘자 진솔이 이끄는 프로젝트 오케스트라 '말러리안'이 오는 10월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말러 교향곡 제2번 '부활'을 연주하며 10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합니다. 이번 공연은 국내 민간 오케스트라 최초로 시도된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 프로젝트의 마지막 무대라는 점에서 음악적 의미가 깊습니다. 무대에는 100명이 넘는 말러리안 오케스트라 단원과 120여 명의 연합 합창단이 올라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솔리스트로는 소프라노 강혜정과 알토 김세린이 참여하며, 원주시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위너오페라합창단이 합세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2017년 구스타프 말러에 매료된 젊은 음악가들이 모여 창단한 말러리안은 그간 집념 어린 연주로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지휘자 진솔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이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과 예술 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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